군위마을 전망대(사진=강경록 기자)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정부가 여행사 등록 기준을 완화하고, 소규모 창업을 장려하기로 했다. 특히 일반여행업 등록 자본금은 기존 1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업종분류는 일반여행업을 종합여행업으로, 국외여행업은 국내외여행업으로 [본문전체 2021-01-28T19:13:00]
여행사
인도 럭키 “한국 처음 왔을 때 19살, 첫 직업은 여행사 가이드”(북유럽)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처음 한국땅을 밟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1월 30일 방송된 KBS 2TV ‘비움과 채움 북유럽’ 최종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럭키와 알베르토가 조승연 작가의 집에 모였다. 이날 럭키는 자신의 인생책으로 개그 소재 책을 언급하며 “내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가 19살이었다. 그때는 언어 쓰는 데 한계가 있지 않나. 그래서 글이 짧고 쉽게 [본문전체 2021-01-30T11:5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