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도가 음성군과 진천군 8개 읍면을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24일 도에 따르면 위험지구는 음성군 금왕, 대소, 삼성, 맹동, 생극, 감곡과 진천군 이월, 덕산 등 8곳이다.‘AI 위험지구’는 평야지(농경지)와 구릉지로서 상시 물이 흐르는 소하천이 발달돼 있고, 농경지 낙곡(落穀)과 하천의 [본문전체 2021-01-24T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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