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호황 틈 타고 9000만원 사기…여행사대표 재판에

제주 이호 해변. 최충일 기자 제주도 5성급 호텔 숙박권과 항공권을 20만원에 제공한다며 고객들을 끌어모은 뒤 돈을 가로챈 여행사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서울 광진경찰서와 동부지검 등에 따르면 여행사 대표 김모씨는 고객 175명으로부터 약 9000만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지난달 구속 기소됐다. 김씨는 지난해 7∼9월 제주도 여행상품을 내걸고 고객 [본문전체 2021-01-14T21: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