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상품 20만원에 판다며 사기…여행사대표 구속 기소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제주 여행상품을 저렴하게 판다며 175명을 상대로 9000만원을 뜯어낸 여행사 대표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사기 혐의를 받는 여행사 대표 김모씨는 지난달 구속 기소됐다. 김씨는 지난해 7~9월 제주 왕복항공권, 2박3일 5성급 숙박호텔, 렌터카까지 포함해 1인당 20만원 수준의 여행상품 [본문전체 2021-01-15T00: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