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금지 위험 국가서 태권도와 새마을 전파한 실크로드 외교관… “샘물교회 사건은 이슬람에 대한 무지가 발단”

중앙아시아 일대는 우리 역사의 사각지대다. 우리나라 최초의 실크로드 개척자인 혜초 스님의 흔적이 배어 있고 고려인 후손들이 살고 있는 땅이지만 세계사 교과서에서도 몇 줄 언급되지도 않는 잊혀진 곳이다. 우리 외교의 불모지기도 한 투르크메니스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한 명도 없다고 천명해 폐쇄국가임을 자인했고, 아프가니스탄은 20 [본문전체 2021-01-14T18: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