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은 좋고, LCC는 부진… 작년 4분기 항공사 실적 ‘K자형’ 양극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국적 항공사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K자형’으로 엇갈릴 전망이다.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등 대형항공사(FSC)는 여객 수요 부진에서 발생한 손실을 화물 사업 확대로 만회하면서 흑자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저비용항공사(LCC)는 여객 사업 의존도가 높아 항공 화물 사업 [본문전체 2021-01-11T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