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늘리고 사명 바꾸고… ‘조선호텔앤리조트’, 코로나 시대 정면승부 나섰다

신세계그룹이 호텔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수익성 악화를 피하지 못했으나, 향후 백신 상용화를 통한 ‘펜데믹 그 이후’를 내다보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그랜드 조선 제주’가 지난 8일 문을 열었다. 그랜드 조선은 ‘즐거움의 여정’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선제적이고 따뜻한 서비스를 통해 [본문전체 2021-01-10T10: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