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여행 준비로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여행이 즐거운 건 여행이 곧 끝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행 마지막 날까지는!” 지난해 가을 타이에 동행한 승우여행사 이원근(44) 대표가 말했다. 그 얘길 출장 마지막 날 들어 다행이라고 여겼다. 그렇지 않았다면, 마지막 날도 아닌데 일상으로 돌아가는 상상을 할 뻔했다. ‘여행 준비’가 취미인 사람은 어떨까. 지난해 11월 여행준비의 기술> [본문전체 2021-01-08T07: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