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춘추] 어떤 여행

연말연시 기간, 모임 금지가 강화된 와중에 아들과 여행을 했다. 아니, 여행을 포기하지 않았다. 1년에 한두 번 둘만 오붓하게 떠나, 안 가본 지방이나 도시를 방문해 며칠 같이 보내는 것은, 아들이 성인이 된 이후 [본문전체 2021-01-09T00: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