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에게 뭐라고 합니까” 예약 50% 제한 걸린 호텔업계 `전전긍긍`

#. 직장인 강연재(26·가명) 씨는 연말을 맞아 25일 서울의 한 특급호텔에서 `호캉스`를 보낼 예정이었다. 그런데 숙박업체로부터 정부 지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예약이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가장 늦게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예약 취소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 12월 초에 예약을 진행했던 연재 씨는 곧바로 다른 호텔들을 찾아봤지만 예약이 쉽지 않았다. [본문전체 2020-12-26T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