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피플] 대구시관광협회 김수진 회장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야심찬 계획들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19 사태로 모두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예정대로 진행되었다면 올해 해외 관광객 대구 방문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을 겁니다.”대구시관광협회 김수진 회장은 ‘코로나는 인류에게 큰 손실을 [본문전체 2021-01-04T15:45:00]

Related posts:

  1. [2020 실적] ‘면세점’이 이끈 호텔신라 실적, 코로나19에 작년 영업적자 호텔신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창사 이래 처음 연간 기준 손실을 기록했다. 그간 실적 성장을 견인해오던 면세점의 정상 운영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호텔신라는 29일 2020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호텔신라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연간 기준 매출액은 3조1881억원, 영업손실은 [본문전체 2021-01-29T19:25:00]...

  2. 윤현 평화여행사·고속관광 회장, 산업포장 수상 윤현 평화여행사·고속관광 회장이 제47회 관광의날 기념식에서 지역 관광 발전 및 봉사에 힘쓴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윤 회장은 대구시관광협회 15·16대 회장을 역임했다. [본문전체 2021-01-12T19:59:00]...

  3. 윤현 평화여행사·고속관광 회장, 산업포장 수상 윤현 평화여행사·고속관광 회장이 제47회 관광의날 기념식에서 지역 관광 발전 및 봉사에 힘쓴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윤 회장은 대구시관광협회 15·16대 회장을 역임했다. [본문전체 2021-01-12T19:59:00]...

  4. 윤현 평화여행사·고속관광 회장, 산업포장 수상 윤현 평화여행사·고속관광 회장이 제47회 관광의날 기념식에서 지역 관광 발전 및 봉사에 힘쓴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윤 회장은 대구시관광협회 15·16대 회장을 역임했다. [본문전체 2021-01-12T19:59:00]...

  5. 윤현 평화여행사·고속관광 회장, 산업포장 수상 윤현 평화여행사·고속관광 회장이 제47회 관광의날 기념식에서 지역 관광 발전 및 봉사에 힘쓴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윤 회장은 대구시관광협회 15·16대 회장을 역임했다. [본문전체 2021-01-12T19:59:00]...

  6. 윤현 평화여행사·고속관광 회장, 산업포장 수상 윤현 평화여행사·고속관광 회장이 제47회 관광의날 기념식에서 지역 관광 발전 및 봉사에 힘쓴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윤 회장은 대구시관광협회 15·16대 회장을 역임했다. [본문전체 2021-01-12T19:59:00]...

  7. 윤영호 한국관광協 회장 한국 관광업계의 2021년 절대과제는 회생이다. 윤영호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회장은 신축년 백척간두의 관광산업에 산소호흡기를 달아 회생시키고, 뉴노멀을 신축해야할 중차대한 임무를 운명처럼 부여받았다. 윤 회장은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올해 관광업계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두겠다”며 “철저한 방역 수용태세로 국민의 국내관광을 안전하게 [본문전체 2021-01-08T11:42:00]...

  8. [신년사로 본 2021] 한진그룹, 항공사 통합에 총력…”시대적 사명” 한진그룹은 올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글로벌 항공역사에 남을 ‘시대적 사명’을 이루는 한 해를 보낼 계획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가진 의미와 당위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임직원들의 이해와 공감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두 회사가 단순히 하나로 합쳐진다는 [본문전체 2021-01-25T06:00:00]...

  9. 대형은 좋고, LCC는 부진… 작년 4분기 항공사 실적 ‘K자형’ 양극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국적 항공사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K자형’으로 엇갈릴 전망이다.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등 대형항공사(FSC)는 여객 수요 부진에서 발생한 손실을 화물 사업 확대로 만회하면서 흑자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저비용항공사(LCC)는 여객 사업 의존도가 높아 항공 화물 사업 [본문전체 2021-01-11T12:00:00]...

  10. 대형은 좋고, LCC는 부진… 작년 4분기 항공사 실적 ‘K자형’ 양극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국적 항공사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K자형’으로 엇갈릴 전망이다.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등 대형항공사(FSC)는 여객 수요 부진에서 발생한 손실을 화물 사업 확대로 만회하면서 흑자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저비용항공사(LCC)는 여객 사업 의존도가 높아 항공 화물 사업 [본문전체 2021-01-11T12:00:00]...